많은 사람들이 코인락커하면 도쿄역을 찾는데요, 도쿄역에는 많은 코인라커가 있지만 긴자역에도 코인라커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도쿄역은 너무 복잡해서 돌아다니기 좀 힘들어요. 코인라커에 넣고 동선이 꼬이면 다시 돌아가야 되는데 너무 복잡하고 커서 다시 가기가 좀 힘들죠. 근데 긴자에서 많이들 노니까 긴자역 그렇게 크진 않거든요. 코인락커도 긴자역 안에 있으니깐요.
그리고 보통 알려진 천엔버스를 타고 오면 보통 긴자에서 많이 내리기도 하거든요. 그러면 호텔 체크인하기 전에 코인 락커에 넣고 관광을 해도 참 편하죠. 그럼 긴자역의 코인락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크진 않아요,
위치는 C3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약간 코너안쪽으로 들어가있으니 잘찾아보세요. C3과 C4가 나뉘는 쪽에 있습니다. 일단 C3-C9 방향으로 오다보면 나오는 곳 이죠.
바로 이곳의 왼쪽입니다. 검정문을 주의깊게 찾아보면 될거 같아요.
여기는 긴자역 코인라커 E열 입니다. 아마 A부터 F까지 많이 있는거 같아요, 보통 긴자역에서 유라쿠쵸 방면으로 걸어가다 보면 있을 거에요~
아까 C3에서 니시긴자쪽으로 오면 있습니다. 니기신자를 찾아오는길에 있으늬까 니시긴자를 찾아도 되고 유라쿠쵸 방면으로 걸어가도 됩니다. 다만 개찰구 때문에 중간에 길이 두개로 나뉘니, 잘 찾아보세요. 그 방면에서는 오른쪽 사이드에 있습니다.
사실 코인 라커는 스이카나 기타 ic 카드 있으면 정말 편합니다 그 ic 카드로 주인을 인식하기 때문에 굳이 번호를 외우지 않아도 되고요, 요금 결제도 간편하게 되는 것도 장점이죠 근데 이제 종이로 받게 되면 현금을 넣고 그걸 잃어버리면 좀 골치 아프게 되니까요 ic 카드를 추천드립니다
이상 알차고 편한 일본여행을 위한 긴자역의 코인 라커 위치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