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롯폰기 에 위치한전통의 에도마에 스시를 계절의 안주와 함께 20종류 【18,000엔의 오마카세 코스】 조용한 주택가의 도로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 「스시 니시무라」 점내는 온기를 느끼는 나무의 내장에 아름답게 닦은 한장판의 히노키의 카운터. 느긋하게 환담하면서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4명석의 개인실도 갖추고 있다.
에도마에 스시 재료를 점주가 하나 하나 정중하게 잡는 츠마미와 니기리코스가 추천. 가게에는 일본 소믈리에 협회 인정, 시니어 소믈리에가 있어 「스시와 와인」의 매칭을 즐길 수 있는 것은 가게의 특징.
조용한 주택가에서 입장을 합니다 동시스타는 아니라 이미 몇팀이 진행중입니다.
맥주를 주문하고 쉐프님 사진을 한장 찍어봅니다
따르기전에 한컷
병맥주를 잔에 따르고 나서 한컷 찍어봅니다. 진한 갈색의 IPA 색부터 진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1996년도 부터 프리미엄 일본 수제 맥주 코에도 브루어리사의 맥주입니다. 그리고 주류는 추가로 와인페어링으로 주문하였습니다.
"감귤을 생각하게하는 아로마 홉이 화려하게 향기로운 세션 IPA"
옅은 황금색과 순백의 거품에 감귤을 연상시키는 아로마 홉이 화려하게 향기로운 세션 IPA.
향기롭고 세련된 쓴맛이 있는 확고한 맛과 낮은 알코올 도수에 선명한 음료의 드링커빌리티를 양립시킨 맛입니다.
홉의 개성과 그 풍미를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제법을 따서 「毬花-Marihana-」라고 명명했습니다.
첫 츠마미로 시라코가 나왔습니다.
츠마미를 먹고 뒷병의 라벨도 한번 대충 읽어봅니다.
SIGALAS SANTORINI 2020 Assyritiko, 첫페어링 화이트 와인입니다. 그리스의 와인입니다. 해당 빈티지는 로버트파크 91점에 옅은 시트러스향.
사진 + 추가 서빙을 위해 앞에 놓아줍니다
바로 두번째로 니기리가 나오는군요. 금태 니기리 입니다.
겨울에 별미인 카와하기(쥐치) 입니다. 특미인 쥐치간을 위에 곁들여 줬습니다. 크리미하고 맛이 없을 수 가 없습니다.
두번째 페어링 글라스는 Shuhari 2022 nama sake, 슈하리 나마자케 입니다.(사케)
그다음 츠마미 입니다. 게살과 우니 샤리 맛이 없을 수 없는 재료 입니다. 뚝딱 해치웠습니다. 이 재료로 맛이 없으면 정말 다시는 그 가게 가면 안되겠지요?
그다음 니기리는 스미이카 갑오징어 스시 입니다.
그다음 니기리는 쿠루마에비 입니다. 보리새우죠.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Fernando de Castillo Classic Olorosso Sherry
Bodegas Rey Fernando de Castilla는 헤레즈의 역사 지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회사는 Sherry Vinegar와 다양한 자체 브랜디도 생산하지만 여기서 생산되는 Sherries는 담백하고 건조하며 우아한 피노부터 가장 독특한 앤티크 와인에 이르기까지 Jerez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에 속합니다.
풍부한 색상의 마호가니 와인으로 호두, 향신료, 약간의 오렌지 껍질 향이 매우 강렬합니다. 이 셰리는 순수하고 매우 건조하여 음식(견과류, 파테, 치즈)과 함께 제공하기에 완벽합니다.
갑자기 근데 뜬근 SHERRY WINE(쉐리 와인)이 나왔습니다. 맞습니다. 몰트 위스키 만들때 그 쉐리캐스트의 원료(ㅋㅋ주객이 전도된) 쉐리와인입니다. 처음 먹어보는건데 문뜩 어떤 니기리, 츠마미와 매칭할까 궁금해지는 순간이 였습니다.
바로 츠마미는 타코였습니다. 문어. 달달하고 쫄깃한 식감의 문어와 드라이한 쉐리 와우 잘어울리는 맛이였습니다. 향조차도요.
아카미가 나왔습니다. 참치 적살.
그다음 니기리는, 이와시 입니다. 한국말로 정어리. 맛있어서 나중에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그다음 니기리는 고하다(전어) 시큼 달큼 밸랜스도 잘맞았는데, 이런 맛과 쉐리의 맛의 매칭이 매우 잘어울렸습니다.
Rafael Palacios Louro Godello 그다음 페어링 와인입니다. 스페인산입니다
2020 Louro는 2019년보다 약간 더 익었고 미각이 부드럽습니다. 과정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3,500리터의 프렌치 오크 푸드르에서 4개월 동안 앙금과 함께 와인을 숙성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알코올 도수는 14.1%, pH는 3.26, 산도는 6.6g입니다. 그것은 매우 젊고 약간 폐쇄적이며 아마도 환원적이라고 느낍니다. 그것은 꽤 과일 중심이며 여기에서 조금 더 숙성되고 더 발사믹한 느낌이 있습니다. 꽤 둥글고 부드럽지만 멋진 미네랄 배경이 있습니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병에 담는 시간이 조금 더 있으면 개선될 것입니다.
입가심으로 소르베가 나왔습니다. 새콤달콤.
우니 군칸마키 입니다(우니, 성게알 군함마키) 신선한 훗카이도산 우니였습니다
그다음 니기리는 하마구리 스시(대합) 입니다. 달달하고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다음 페어링 나마자케입니다.
돗쿠리에 담아서 나눠마실 수 있게 서빙해줍니다.
그다음은 조개가들어간 스이모노 입니다.
그다음 오도로(참치 대뱃살)
아나고 스시(바닷장어)
장국 이제 마무리인가 보네요.
쿄쿠와 마끼가 한번에 나옵니다. 이제 끝이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맛있었던 이와시(정어리) 스시를 추가금 내고 주문하여 먹습니다. 서빙도 서빙 템포도 와인페어링도 좋아서 혼자 기분 좋게 술마시면서 2시간 가량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소는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7-12-20 라이징 빌딩 B1F
아래는 음료 메뉴
댓글(1)
I think Sushi Nishimura is good rest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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