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이에케이 라면은, 1974년 이후에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난 돼지뼈 간장 베이스의 나카타면을 특징으로 하는 라면. 원래 옥호에 「~집」이라고 붙이는 가게가 많았기 때문에, 가계(이에케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돼지뼈와 닭갈비에서 볶은 국물에 간장 소스를 섞은 '돼지뼈 간장 베이스'의 스프에 모찌모찌로 한 독특한 식감을 가진 스트레이트 굵은면(中太麺) 시금치와 차슈, 김을 토핑의 기본으로 하고, 맛의 진함과 수프의 지방의 양, 국수의 삶은 가감의 조정, 토핑의 추가 등에 의한 어레인지가 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출처 : 요코하마 이에케이 라멘 홈페이지
이날은 이케부쿠로에서 올드바틀 몰트바에서 술을 한잔하고 나오면서 일행들과 해장으로 라멘을 먹기 위해 늦게 까지 영업하는 라멘집을 찾아갔습니다.
요코하마 이에케이 라멘집의 정면 모습입니다
실내는 여타 다른 라멘집과 다르지 않습니다. 자리에 앉은 후 자판기에서 주문하면 와서 받아갑니다. 그리곤 옵션 선택을 합니다.
저는 MAX라멘으로 주문했는데요, 면삶기 보통, 기름 많이, 진한 맛으로 시켰습니다, 면삶기, 기름, 맛의 진함을 골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영어나 다른안내가 없으므로 일본어가 조금 가능한 경우에 가능하므로 잘 모르면 "젠부 후츠노호우데구다사이" 라고하면 전부 보통으로 해줄 겁니다.
자, 저 잘빠진 식감좋은 중면보세요, 얇은 극세면에서 느낄 수 없는 면의 향과 식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부라소바도 좋아하는 편인데요. 곧 아부라 소바 포스팅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해장라멘에 당연히; 나마비루가 빠질 순 없죠. 간빠이. 정말 맛있게 먹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제가 마지막에 닌니쿠(마늘)을 너무 많이넣었더니 닌니쿠에 간이되어있어서 너무 짜져 버려서 국물까지 완멘은 못했네요.
국물엔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다하니, 맛있게 먹어주세요.
확실히 굵은면을 좋아하고 돈코츠라멘을 좋아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아래는 가격과 메뉴판입니다.
메뉴
주소와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170-0014 Tokyo, Toshima City, Ikebukuro, 2 Chome−13−3 佐藤ビル 1F
〒170-0014 東京都豊島区池袋２丁目１３−3 佐藤ビル 1F
가게쪽의 PR 멘트
"농후 스프와 중태면, 가츨과 오는 돼지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완전히"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치스럽게 돼지뼈를 사용해, 수고를 들여 맛만을 추출한 필의인 맛의 진한 스프. 입에 넣었을 때의 넉넉한 혀 촉감, 포타주와 같은 향기로운 풍미와, 딱딱해지는 뼈 굵은 돼지뼈의 맛.
진하고 농후한 맛 속에도 냄새가없는 깔끔한 깨끗함.
맛은 "돼지뼈 간장" "돼지뼈 소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맛있었다!」 「또 온다」 우리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날마다 정진해, 가계 라면을 진화(심화)시켜 계속합니다!"
면은 자사 공장에서 만드는 자가제면. 최고급 밀가루 호주산 프라임 하드를 포함한 3종류의 밀을 독자적인 배합 비율로 블렌드. 독특한 코시를 내기 위해 저가수로 반죽한 반죽을 장시간 숙성하고, 깊은 홈 절삭 날 18 번에서 세로 자르고 자쿠와 잘라냅니다. 탄력이 있고, 모찌모찌로 한 국수가 진한 수프를 제대로 얽힌다. 한입 뿌리면 향기로운 진한 돼지뼈 스프의 딱딱한 맛이 한입 씹으면 특주면의 밀가루의 풍미가 입 가득 퍼집니다.1992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난 가계 라면. 그 가계의 유명점에서 수행한 점주가, 스승을 넘기 위해, 다양한 시행착오의 끝에 낳은 비전의 소스. 엄선한 간장의 특선 간장을 베이스로 정중하게 화입, 숙성시켜, 맛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깊이와 펀치가 있는 소스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농후 스프와 궁합 발군의 깨끗이 있는 특선 다레입니다.
국수, 수프, 소스. 모든 것을 고집 뽑은 한 잔이지만, 고객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것도 가계의 매력 중 하나. 새겨진 양파의 독특한 맛. 콩판장의 펀치가 있는 매운맛. 또한 마늘, 식초, 후추, 일당 고추 등 한 잔으로 여러 번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몇 번 먹어도 맛있다. 언제까지나 질리지 않는다. 자신만의 궁극의 맛을 꼭 즐겨 주세요.
댓글(1)